황연대 전 장애인복지진흥회 부회장이 9월 29일 ‘YWCA-씨티은행 제7회 한국 여성 지도자상’ 대상에 선정됐다. 황 전 부회장은 세 살 때 소아마비를 앓은 장애를 극복하고 최초의 여성 장애인 의사가 된 후 정립회관 관장, 장애인고용촉진공단 이사장 등 장애인들의 재활을 위해 힘써왔다.
최종편집 2024-04-26 19:25 (금)
황연대 전 장애인복지진흥회 부회장이 9월 29일 ‘YWCA-씨티은행 제7회 한국 여성 지도자상’ 대상에 선정됐다. 황 전 부회장은 세 살 때 소아마비를 앓은 장애를 극복하고 최초의 여성 장애인 의사가 된 후 정립회관 관장, 장애인고용촉진공단 이사장 등 장애인들의 재활을 위해 힘써왔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