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전남 화순·전북 부귀 다문화 가정 연수 실시
연수는 한국농업의 미래에 대한 동영상 관람부터 시작, 가족단합 프로그램, 농촌사랑지도자연수원 박수경 교수와 함께 한국 역사를 알아보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이주 여성들의 나라별 음식, 의복 등을 비교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교육이 끝난 후에는 한국의 역사와 도시 문화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서울 체험 시간도 마련됐다.
아지벡코바 굴바르친 / 명예기자(키르기스스탄), 전북 진안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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