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개최
‘2009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개최
  • 김은경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09.08.21 11:36
  • 수정 2009-08-21 11: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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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한민족 여성 간 경제 활성화 주제
해외 32개국 500여 명 참가, 나흘간 진행
국내외 내로라하는 한인 여성 경제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09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rea Women′s International Network)’가 25~28일 하얏트리젠시 인천호텔에서 개최된다.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는 글로벌 시대를 맞아 전 세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민족 여성 인적자원을 개발·활용하고 그들의 연대를 강화해 국가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1년 여성부 출범과 함께 매년 개최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해외 32개국 240여명 등 국내외 내빈 약 500명이 참가한다. 올해 행사의 대주제는 ‘국내외 한민족 여성 간의 경제 활성화’이며 이를 위해 ‘한민족 여성 경제인과 경제리더 연대 및 멘토링’ ‘한민족 여성경제연합을 위한 방안 모색’ 등 소주제별로 회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세부 일정은 행사 첫날 오전부터 지역담당관 회의를 시작으로 해외 참가자 오리엔테이션, 만찬 등이 진행되며, 행사 이튿날 개회식과 주제별 회의가 열리게 된다.

개회식은 변도윤 여성부 장관의 개회사와 어윤대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장의 기조연설이 예정돼 있다. 행사 셋째 날인 27일엔 투자유치 설명회와 분야별 네트워킹, 한국이민사 박물관 등 기관 방문 등이 이뤄지며 마지막 날인 28일 오전에는 인천 세계도시 축전장 방문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웃음전도사’진수테리씨, 재무상담가 육원자씨, 프랑스에서 각각 디자이너와 공연기획자로 활약하고 있는 김은화씨와 이미아씨, 엘살바도르 여성 기업가 최정순씨, 네덜란드 제약회사 신톤 부사장 김종희씨 등 전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민족 여성 기업인이 대거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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