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아동 돕기 ‘열두 광주리’ 자선 바자회
빈곤아동 돕기 ‘열두 광주리’ 자선 바자회
  • 정백현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09.06.12 10:24
  • 수정 2009-06-12 10: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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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지난 11일 서울 종로감리교회 마당에서 빈곤 아동을 위한 기적 만들기 ‘열두 광주리’ 바자회를 열었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열린 행사는 유명 의류 및 화장품, 아동 완구 및 도서, 기타 생필품 등 재활용품 판매, 먹거리 장터가 열렸고, 빈곤·결식아동돕기 홍보 및 경품 이벤트도 진행됐다.

바자회의 물품은 20여 개의 유명 기업에서 3000점 이상의 상품 기증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프로골퍼 최경주, SK와이번스야구단 이만수 코치, 개그맨 김대희, 가수 클래지콰이, 2PM 등 유명 인사들이 보낸 소장품도 바자회에 등장했다.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가난한 지역의 아이들의 급식 지원 기금과 지역아동센터 프로그램 활동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측은 “기금 마련 행사가 열악한 재정 여건과 부족한 일손으로 인해 다양한 활동을 시행하기 어려웠던 지역아동센터의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이들이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마중물의 역할이 됐기를 바란다”면서 “바자회 기간뿐만 아니라 가난한 아이들과 빈곤 지역의 필요한 곳에 물품 나눔, 개인 및 기업 기탁자들을 통한 물품 기증이 상시 이루어지기 때문에 언제라도 물품 기증이 가능하다”면서 지속적인 관심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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