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브리핑] 송파구, 서울 최초 어린이보호차량 인증식 개최 외
[메트로 브리핑] 송파구, 서울 최초 어린이보호차량 인증식 개최 외
  • 여성신문
  • 승인 2009.06.12 10:23
  • 수정 2009-06-1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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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서울 최초 어린이보호차량 인증식 개최



서울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지난 12일 마천동 한국어린이안전교육관에서 안전이 검증된 관내 32개 시설, 차량 34대에 대한 어린이보호차량 인증식을 가졌다. 또한 송파구 최초의 인증 차량으로 등록된 거암어린이집 등 32개 시설장과 총 34대의 인증 차량 운전자 등 100여 명을 어린이 수호천사로 임명하는 발대식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인증서 교부와 어린이 안전보호수칙 선서, 운전자 안전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인증차량은 어린이 안전 상징물로 선정된 거북과 달팽이가 그려진 안전 인증 스티커를 부착하고, ‘어린이가 안전한 송파’를 구현한 어린이보호차량 표시가 차량 옆면에 전면으로 부착된다.

은평구, ‘조상 땅 찾아주기’ 사업 추진



서울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조상의 재산 관리 소홀이나 불의의 사망으로 인해 상속 절차를 이행하지 못한 토지에 대하여 ‘잃어버린 조상 땅 찾아주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에 시작하여 5월까지 4개월 동안 지적정보, 주민등록기록, 옛 호적정보 등을 활용하여 상속 대상자에게 재산을 찾아주는 사업이다. 은평구는 행정기록 일제조사 과정 결과 상속 대상자 573인에게 177필지, 면적 2만4872.6㎡, 공시지가 118억4731만원에 해당하는 토지 정보를 상속인에게 제공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동작구, 관내 기관 및 기업 대상 업무택시제 활용



서울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서울 시내 교통 혼잡 및 대기오염 완화 효과를 위해 ‘업무택시제’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구청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은 특수 출장이 아닌 평시 출장 시 관용차가 아닌 택시를 이용하고 있다. 업무택시제는 동작구가 관내 콜택시 회사와 계약을 하고 구 전용 카드로 요금을 결제한 뒤 월별로 후불 정산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업무택시에 참여하는 기업체에는 교통유발부담금을 최대 30%까지 감면해 주는 이점이 있으며, 실제 참여 중인 태평백화점의 경우 올해 2200여 만원의 감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강남구, 온라인 무료 전문가 상담 서비스 실시



서울 강남구(구청장 맹정주)는 법률, 세무상담, 외국어 통역 등 생활 속에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일에 대해 온라인 무료 상담 서비스를 시작했다. 6월 1일부터 강남구청 홈페이지에 개설된 온라인 무료 상담실은 변호사, 세무사, 동시통역사 등 각계 전문가 82명이 참여하고 있다.

온라인 무료 상담 서비스는 민원인이 온라인 상담실에 상담을 원하는 내용을 올리면 구 담당자가 즉시 확인하여 전문가의 답변 자료를 즉시 올려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온라인상 답변이 불가능한 경우나, 전문가와 직접 대면상담을 원할 경우에는 구청 홈페이지에 예약 또는 전화(02-2104-2373)로 상담할 수 있고, 강남구청 본관 1층 전문가 상담실에서도 대면상담이 가능하다.

종로구, 대학로서 ‘찾아가는 희망 음악회’ 개최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지난 12일 오후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특설무대에서 구민과 함께하는 도심 속 음악여행 ‘2009 찾아가는 희망 음악회’를 열었다. 종로구가 주최하고 모던팝스오케스트라가 주관한 이 공연은 시민들을 찾아가는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디즈니 만화영화 ‘미녀와 야수’ 주제곡, 뮤지컬 ‘캐츠’의 삽입곡인 ‘메모리(Memory)’ 등 대중에게 친근한 곡을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선율로 연주해 대학로를 찾은 많은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성동구, 여성 24명 대상 웨딩헬퍼 양성교육



서울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관내 여성들을 대상으로 웨딩헬퍼(웨딩 전문 도우미) 교육 과정을 마련해 주부 등 여성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오는 23일까지 성동구청 6층 소회의실에서 운영되는 웨딩헬퍼 교육과정은 전업주부 및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여 생활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웨딩헬퍼는 학력 등 특별한 자격 제한이 없고 시간당 소득이 높을 뿐만 아니라 주말에 프리랜서로 활동함에 따라 가사와 병행이 가능해 주부들에게 선호도가 높다. 봄·가을 결혼 시즌에는 인력난으로 인해 취업과 목돈 마련도 가능해 상대적으로 인기를 끌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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