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케이코리아 김희나 이사 "여성의 삶은 풍요롭게, 메세나 활동은 열정적으로"
메리케이코리아 김희나 이사 "여성의 삶은 풍요롭게, 메세나 활동은 열정적으로"
  • 김세형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09.04.17 11:52
  • 수정 2009-04-17 11: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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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영화제 후원 등 소외 분야·계층 적극 지원
핑크드림도서관 건립 등 사회적 기업 문화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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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웅 / 여성신문 사진기자 asrai@womennews.co.kr
‘2009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여성이 주축이 된 문화행사라는 점과 함께 새로운 문화의 틀을 제시하는 행사로 자리매김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소외되어 왔던 사안들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들은 새로운 문화코드를 만들어내기에 충분했다.

그러나 당초 2009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개최 여부가 불투명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여성계 한 관계자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사회적 무관심 등으로 인한 금전적 문제로 개최 자체가 힘들었던 것으로 안다”며 “이 같은 현상은 여성계뿐 아니라 비주류로 치부되는 문화행사들 대부분이 겪고 있는 문제점”이라고 말했다

여성계 행사, 특히 여성영화제라는 비주류 문화행사에 대한 기업들의 후원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 2009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지난 16일 성공적으로 폐막식을 치를 수 있었던 데는 메리케이코리아의 역할이 컸다. 2009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 아낌없는 지원 등을 통해 사회적 기업 문화를 몸소 실천했다는 게 관계자들이 이구동성으로 전하는 말이다.

또 메리케이코리아는 단편영화의 제작에 나서는 등 현실적인 지원이 어려웠던 비주류 여성 영화감독에 대한 후원 활동도 벌여 여타 기업들에 모범이 되고 있다.

메리케이코리아는 2013년까지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후원에 나설 계획이다. 비주류 문화로 치부되며 문화계에서 소외되고 있는 여성 영화감독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서다.

김희나 메리케이코리아 이사는 “메리케이코리아의 사명은 여성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것”이라며 “비주류로 치부되며 소외받는 여성계가 왕성한 활동을 벌일 수 있도록 2013년까지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후원을 비롯해 다양한 행사 등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회사 설립 배경 자체가 여성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자는 취지인 만큼 향후 여성계에 대한 지원 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적 활동을 통해 사회적 기업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메리케이코리아가 사회적 기업의 책임을 다하고 있는 부분은 또 있다. 여성 리더들을 위한 핑크 리더십 콘퍼런스 개최, 핑크드림도서관 건립을 통해 적극적인 사회환원 활동을 벌여왔다. 특히 이같은 사회환원 활동(메세나 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 이사는 “지난해 경기 광주의 삼육재활원, 서울 은평구 선덕원에 이어 지난해 12월 안양시 안양의집에 ‘핑크드림도서관 3호점’을 오픈했다”며 “올해에도 5개의 핑크드림도서관을 여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다양한 차원의 문화적·사회적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메리케이코리아가 향후 유한킴벌리와 같은 사회적 기업으로 자리매김 해 다양한 문화와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에 나설 것이란 얘기다.

이를 위해 메리케이코리아는 ‘여성의 삶을 빛나게 하자’란 모토로 화이트닝 캠페인을 2009년 연중행사로 정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고 있다.

기능성 높은 화이트닝 제품을 통해 외적인 여성의 욕구를 충족시킴과 동시에 내적으로는 여성으로서 행복을 추구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일환에서다.

따라서 메리케이코리아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 검증된 제품의 품질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 진출 확대도 꾀하고 있다.

메리케이는 1963년 ‘여성의 삶을 풍요롭게’라는 기업 이념 아래 미국에서 설립, 2007년 기준 전 세계 35개국 이상으로 진출해 180만 명의 뷰티컨설턴트와 함께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세계적 화장품 브랜드인 동시에 글로벌 화장품 기업이다.

김 이사는 “메리케이코리아는 2001년 3월 한국에 진출한 이후 국내에서 특별한 홍보활동 없이도 품질을 바탕으로 연간 70% 이상의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며 “2009년 여성영화제 후원을 계기로 사회적 기업으로서 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위해 브랜드 경쟁력 등의 강화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불황과 맞물리며 국내 기업들이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책임에 소홀해지고 있는 현 상황에서 사회적 기업으로서 역할에 오히려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 메리케이코리아의 활동은 재계에 새로운 반향을 일으키기에 충분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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