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화(50) 경향신문 문화1부장이 제26회 ‘최은희여기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유 부장은 서울신문과 세계일보를 거쳐 1991년 경향신문에 입사한 뒤 문화부 차장, 여성팀장, 레이디경향 편집장, 문화부 선임기자 등을 역임했다. 유 부장은 지난 8일 제9회 ‘올해의 이화언론인상’을 수상했다.
최종편집 2024-04-27 14:39 (토)
유인화(50) 경향신문 문화1부장이 제26회 ‘최은희여기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유 부장은 서울신문과 세계일보를 거쳐 1991년 경향신문에 입사한 뒤 문화부 차장, 여성팀장, 레이디경향 편집장, 문화부 선임기자 등을 역임했다. 유 부장은 지난 8일 제9회 ‘올해의 이화언론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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