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일자리 창출 위한 ‘새일센터’ 출범
여성 일자리 창출 위한 ‘새일센터’ 출범
  • 이지연 / 여성신문 인턴기자 hali86@naver.com
  • 승인 2009.03.20 10:53
  • 수정 2009-03-20 10: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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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 각종 취업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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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이하 서초센터)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를 신설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새일센터’는 가사·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취업을 전담하는 종합 취업지원 시스템으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기관이다.

여성부·노동부 지정의 새일센터는 690만 명에 달하는 국내 비경제활동 여성의 취업을 돕기 위해 전국적으로 50곳이 지정되었으며, 2012년까지 100곳까지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새일센터는 앞으로 여성 취업 촉진은 물론 정부의 중점 정책사업을 일선에서 수행하는 현장으로 운영될 방침이다.

서초센터의 새일센터에서는 여성에게 적합한 직종 중 사무회계 전문가, 원무경영관리사, 커리어컨설턴트, 패밀리레스토랑 맞춤 요리사, 직업상담사 양성 교육 등을 통해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새일센터는 경력 단절 여성의 취업을 위한 각종 상담·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집단상담 프로그램 ‘희망을 잡(job)아라’는 MBTI 검사를 통한 적합 직종 찾기, 생애설계, 취업로드맵 작성, 의사소통 훈련, 이력서 및 면접 클리닉 등을 통해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게 하고 구직활동에 대한 마인드 전환점을 제공한다.

또한 여성 구직자와 직업상담사의 일대일 맞춤 구직상담 기회를 주고, 취업설계사와 함께하는 동행 면접을 진행한다. 특히 주부인턴제를 활용해 예비 취업을 하고, 인턴 근무 시 전문 능력을 인정받아 정식 취업에 이르는 단계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또한 ‘일·가정 양립 지원서비스’는 취업하는 여성의 자녀 양육을 돕기 위해 베이비 에듀시터를 가정에 파견하고, 자녀와 함께하는 요리교실 및 주말 특화 프로그램 참여 등을 통해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는 서비스를 골고루 받을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새일센터의 모든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수료 후 서초센터에서 6개월간 취업을 알선한다.

새일센터는 구인 업체와 구직자의 의식 개선으로 좋은 일자리를 조성하자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원스톱 취업지원 시스템의 빠른 정착을 위한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단계별로 사업을 확대 진행할 계획이다. 문의 02-581-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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