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61·사진) 건국대 이사장이 지난 2월 23일 서울시 출연기관인 서울시복지재단 새 이사장에 취임했다. 김 이사장은 1968년 국전 입선 후 개인전을 9회 열고 단체전에 300여 차례 참여한 현역 서양화가로, 차흥봉 전 보건복지부 장관, 이광자 서울여대 총장에 이어 제3대 이사장을 맡게 됐다. 김 이사장의 임기는 2012년까지 3년간이다.
최종편집 2024-04-26 16:43 (금)
김경희(61·사진) 건국대 이사장이 지난 2월 23일 서울시 출연기관인 서울시복지재단 새 이사장에 취임했다. 김 이사장은 1968년 국전 입선 후 개인전을 9회 열고 단체전에 300여 차례 참여한 현역 서양화가로, 차흥봉 전 보건복지부 장관, 이광자 서울여대 총장에 이어 제3대 이사장을 맡게 됐다. 김 이사장의 임기는 2012년까지 3년간이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