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미선(60·사진) 표 갤러리 대표가 제15대 한국화랑협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3년간 한국화랑협회를 이끌 예정이다. 표 회장은 “화랑미술제,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미술품 감정 등 화랑협회 3대 핵심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강화해 미술문화의 저변을 확대시킬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최종편집 2024-04-26 19:25 (금)
표미선(60·사진) 표 갤러리 대표가 제15대 한국화랑협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3년간 한국화랑협회를 이끌 예정이다. 표 회장은 “화랑미술제,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미술품 감정 등 화랑협회 3대 핵심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강화해 미술문화의 저변을 확대시킬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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