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엔 책상 분위기 한번 바꿔볼까?
새해엔 책상 분위기 한번 바꿔볼까?
  • 백가혜 / 여성신문 인턴기자 lks2041@naver.com
  • 승인 2009.01.30 14:07
  • 수정 2009-01-30 14: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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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지·펜·PC 주변용품 등 아이템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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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직장 내에서 칙칙한 분위기를 탈피해 새로운 작업 환경도 조성하고 마음가짐도 다질 겸 책상 분위기를 전환해 보자. 여기에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활용 빈도가 높은 접착식 메모지부터 살펴보면 기존의 사각 틀에서 벗어난 나비, 별, 하트, 테디베어 모양 등의 제품이 있다.

온라인 소품 전문 쇼핑몰 바보사랑은 각종 판다 모양의 ‘게으른 팬더 포스트잇’을 선보이고 있다. 직장 동료의 책상에 힘을 낼 수 있게 하는 메시지를 적어 붙여두면 아기자기한 메모지 모양과 더불어 직장 내 분위기를 탈바꿈하는 데 도움이 된다.

투명한 소재의 ‘포켓 스티커’는 어디든 붙였다 뗐다 할 수 있어서 재활용이 가능하다.

꽉 찬 명함케이스에서 필요한 명함을 찾느라 골머리를 앓는 대신 자주 보는 명함을 따로 빼서 포켓에 보관하면 시간 절약이 된다. 물건에 이름표를 붙이거나 경기 불황에 가벼운 활력이 될 금주의 로또 티켓을 넣어보는 것도 좋다.

오프라인 및 온라인 쇼핑몰에선 각종 디자인의 펜들도 볼 수 있다. 디자인문구 온라인몰 DCX에서는 끝 부분을 권투 글러브와 로켓 미사일 등으로 만든 ‘주먹볼펜’을 판매 중이다. 또한 펜의 중간부분을 안테나처럼 길게 뺄 수 있어 프레젠테이션 때 긴장을 풀고 웃음을 유발하는 포인터로 활용할 수 있다.

컴퓨터의 주변용품으로도 책상 분위기를 확 달라지게 할 수 있다. 로지텍의 ‘일루미네이티드 키보드’는 자판에서 은은한 조명이 나와 밋밋한 분위기를 탈바꿈할 수 있고 조이필의 ‘헬로키티 키보드 스티커’는 오래되고 평범한 키보드를 산뜻하게 꾸며준다.

소띠 해를 맞아 소 모양의 저금통도 책상 위에 올려놓을 만하다. 알뜰한 동전 관리도 될 뿐만 아니라 졸음이 밀려오는 동료에게 자판기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하는 센스를 발휘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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