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부터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를 맡고 있는 정명훈 감독은 “어린이 돕기는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일 중에서 제일 아끼는 일”이라며 “유니세프와 손잡고 기아에 시달리는 북한 어린이들을 돕는 연주회를 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드보르자크의 ‘신세계 교향곡’ 등 클래식 명곡들이 연주된다. 특히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친선대사인 첼리스트 정명화씨도 차이코프스키의 ‘로코코 변주곡’을 협연한다. 문의 1588-7890
지난해 5월부터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를 맡고 있는 정명훈 감독은 “어린이 돕기는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일 중에서 제일 아끼는 일”이라며 “유니세프와 손잡고 기아에 시달리는 북한 어린이들을 돕는 연주회를 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드보르자크의 ‘신세계 교향곡’ 등 클래식 명곡들이 연주된다. 특히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친선대사인 첼리스트 정명화씨도 차이코프스키의 ‘로코코 변주곡’을 협연한다. 문의 1588-7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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