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직 출신의 여성 서기관이 전국 시·도 교육청 최초의 여성 공보관으로 임명됐다. 7일 부산시 교육청 신임 공보관으로 임용된 김경자(사진)씨가 그 주인공. 그는 1978년 부산시 교육청 사서직 9급으로 시작, 중앙도서관 사서과장, 해운대도서관장, 반송도서관장 등을 거쳤으며 2006년 서기관으로 승진한 뒤 신축된 구포도서관 관장을 맡아왔다.
최종편집 2024-04-26 08:37 (금)
사서직 출신의 여성 서기관이 전국 시·도 교육청 최초의 여성 공보관으로 임명됐다. 7일 부산시 교육청 신임 공보관으로 임용된 김경자(사진)씨가 그 주인공. 그는 1978년 부산시 교육청 사서직 9급으로 시작, 중앙도서관 사서과장, 해운대도서관장, 반송도서관장 등을 거쳤으며 2006년 서기관으로 승진한 뒤 신축된 구포도서관 관장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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