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1366, 국제결혼중개업소 대표자 간담회
경북1366, 국제결혼중개업소 대표자 간담회
  • 장경아 / 여성신문 경북통신원 zoazoa100@hanmail.net
  • 승인 2008.12.12 10:35
  • 수정 2008-12-12 10: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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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사회 이해도 높여 건전한 결혼문화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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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긴급전화 경북1366(대표 권은주)에서는 지난 9일 대구그랜드호텔에서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이해를 돕고 건전한 결혼중개 문화 확산을 위해 ‘국제결혼중개업소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 주최로 열린 간담회는 경북도 내 국제결혼중개업 등록업소 대표 6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경상북도 다문화 가족 지원 종합대책으로 ‘새 경북 행복가족 어울림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와 대구출입국관리사무소 장재운 사회통합팀장의 ‘국적법 및 출입국관리법’, 경북지방경찰청 양진봉 계장의 ‘국제결혼과 관련한 문제점 및 대책’, 그리고 장흔성 구미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의 ‘다문화사회의 이해’라는 주제의 강연이 이어져 다문화 가족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돕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이윤호 하나로웨딩컨설팅 대표는 과장광고 및 허위정보 제공 등의 사례를 소개하면서 “법률에 근거해 국제결혼중개업이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대표자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경상북도 보건복지여성국 정순자 국장은 “결혼중개업의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은 부당한 중개 활동을 방지하고 국가의 대외 이미지를 제고하여 다문화 사회의 성공적인 진입을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면서 투명하고 건전한 국제결혼중개 풍토 정착을 위해 대표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권은주 경북1366 대표는 “간담회를 통해 다문화 가족에 대한 이해가 넓어졌기를 바란다”며 “국제결혼 중개에 대한 사명감을 갖고 결혼중개를 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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