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동치는 증시…‘고배당주’ 노려라
요동치는 증시…‘고배당주’ 노려라
  • 김세형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08.10.02 10:33
  • 수정 2008-10-02 10: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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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수익률 하락에‘안정적 수익’ 관심 높아
배당수익금은 기본…주가 상승 이익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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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주식시장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최고의 재테크 방법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주가 낙폭이 컸던 만큼 배당금을 예년 수준으로만 유지해도 높은 수익률을 거둘 수 있다는 게 이유다. 특히 고배당주 기업의 주가는 매년 연말을 기준으로 상승세를 보여 왔던 만큼, 내실 있는 기업이라면 배당금 외에 주가 상승분으로 인한 이익도 기대할 수 있다.

그동안 주식시장에서 최고의 재테크 방법은 ‘펀드’였다. 거치식 펀드에서부터 적립식 펀드에 이르기까지 모든 펀드가 2005~2007년 말까지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는 평가를 받았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너도나도 개인당 1펀드를 갖고 있었을 정도. 주식시장의 상승에 따른 수익률도 만족스러웠다. 주식에 대한 지식 없이도 된다는 것도 장점 중에 장점으로 부각되며 인기몰이에 힘을 더했다.

그러나 최근 주식시장은 혼란의 연속이다. 주가의 오르내림을 예측하기가 쉽지 않다. 미국발 금융악재로 주식시장이 폭락한 이후 더 어려워졌다는 게 증권업 관계자들의 이구동성이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 9월 미국 금융위기 소식에 주식시장이 폭락한 이후 펀드를 환매하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

폭락한 증시에서 국내외 펀드 대부분의 수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펀드 환매금액의 대부분이 재투자 목적으로 고배당주 투자로 이어지고 있다는 게 증권사 관계자들의 얘기다.

펀드에 관심을 보였던 계층이 대부분 주부, 학생 등 소액 투자자에 집중됐던 만큼 펀드를 대신할 만한 재테크 방법으로 고배당주에 관심이 늘고 있다는 것. 부동산, 채권 등을 활용한 재테크는 사전 지식이 많이 필요한 만큼 손쉽게 재투자에 나서지 않는 것도 한몫 거들고 있다.

실제 지난 8~9월을 중심으로 주식시장이 폭락했음에도 불구, KT&G·동원산업 등 고배당 주식 가격은 상승세를 보였다.

증권 관계자들은 올해 고배당주로서 에쓰오일과 코아로직, 한신공영, 외환은행 등이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배당률이 전통적으로 높은 종목들이 있다”며 “고배당주 중 주가의 낙폭이 큰 종목을 잘만 고른다면 배당수익과 시세 차익을 노려볼 만 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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