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지도 세계적 친환경 생태공원으로
난지도 세계적 친환경 생태공원으로
  • 김은경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08.10.02 10:23
  • 수정 2008-10-02 10: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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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전용도로·요트계류장 등 설치 내년 10월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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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쓰레기 매립장으로 알려진 난지도가 세계적인 친환경 생태공원으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9월 29일 마포구 난지 한강공원에 세계적인 생태 테마공원과 강변 물놀이장, 요트 계류장을 만들고 인근 월드컵 공원과 접근성을 개선하는 내용의 난지 한강공원 특화사업 착공식을 가졌다.

난지 한강공원 특화사업이 착공됨으로써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주요 사업 대상지인 반포, 뚝섬, 여의도, 난지 등 4곳이 모두 공사에 들어가게 됐다.

서울시는 우선 난지공원과 인근 월드컵 공원 내 노을공원, 하늘공원을 연결하는 폭 18m, 길이 110m의 보행자 전용 다리를 설치해 접근성을 개선한다. 또 평화의공원에서 난지공원으로 바로 이어지는 폭 5m, 길이 278m의 다리도 만든다.

서울에서 일산 방향 강변북로에는 시민들이 난지공원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폭 10.4m, 길이 57m의 지하 연결통로도 설치된다.

시민들과 학생들의 생태체험 학습을 위해 3만3600㎡ 규모의 생태습지원을 만들고 한강야생탐사센터도 조성된다. 이와 함께 7040㎡ 크기의 강변 물놀이장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개장할 계획이다.

수상스포츠를 활성화하기 위해 요트 40여 대를 수용할 수 있는 계류장을 설치한다. 선착장 인근에는 1만2300㎡의 ‘물의 광장’이 조성되고 광장 내 6m까지 물을 내 뿜을 수 있는 바닥 분수가 설치될 예정이다.

공사비는 총 640억원이 소요될 계획이며 내년 10월 완공할 예정이다.

난지도는 원래 난초와 지초가 자라던 섬으로 철따라 온갖 꽃이 만발해 ‘꽃섬’으로 불리기도 했다. 광복 후 수수 등을 재배하는 밭이었던 난지도는 1970년대 말 쓰레기 매립장이 조성됐다가 1990년대 중반 난지 한강공원으로 재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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