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대구경북 청년·여성 통합 취업박람회 개최
2008년 대구경북 청년·여성 통합 취업박람회 개최
  • 최계희 / 여성신문 대구지사장 gyehee0418@hanmail.net
  • 승인 2008.09.26 11:31
  • 수정 2008-09-26 11: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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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자 기업! 늘리자 고용!’ 분위기 고조

 

지난 23일 개막식에 참가한 지역기관단체장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왼쪽 넷째부터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범일 대구시장)abortion pill abortion pill abortion pill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 http://lensbyluca.com/withdrawal/message/board 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sumatriptan patch sumatriptan patch sumatriptan patch
지난 23일 개막식에 참가한 지역기관단체장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왼쪽 넷째부터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범일 대구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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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시장 김범일)와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지난 23일 EXCO에서 ‘2008 대구경북 청년·여성 통합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지역·기관별로 수시 및 소규모로 개최되던 종전 취업박람회와는 달리 각 기관·단체별로 추진해왔던 여성 및 청년취업박람회를 통합 개최한 터라 지역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의 청년 및 여성들에게 취업을 알선하고 종합적인 다양한 취업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대구지방노동청과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이 공동 주최하고, 대구상공회의소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경북지회, 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경북지역 대학취업담당관협의회, 대구종합고용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렸다.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구인·구직자 간 현장면접 및 입사지원 클리닉, 유망창업 정보 제공 및 상담, 취업지원 기관 정보 제공을 위한 홍보관, 직업적성검사 및 건강, 미용, 패션 등의 부대행사관이 운영되었다.

1층 채용면접관에서는 대구은행, 에스엘, 대구텍, 화성산업, 동아백화점 등 지역 중견기업과 스타기업을 포함해 100여 개 업체가 참가해 700여 명의 인력채용을 위한 구인업체별 현장 면접이 진행됐다.

3층에는 70개 기관과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유망창업 정보 및 취업지원 정보 제공을 위한 기업 홍보관을 운영하고 부대관 운영을 통해 직업적성검사, 이미지, 건강, 패션, 커리어 등 취업실전에 유용하고 다양한 체험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여성 구직자들을 위한 기업과 위탁센터들의 홍보관이 운영되어 여성 구직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구직을 희망하는 대학생들과 재취업을 원하는 여성들이 시작 전부터 끝없는 행렬을 이뤄 대구경북 지역의 취업난을 실감케 했고,  참가한 대학생들을 비롯해 창업·재취업 준비생들의 열기로 행사장의 분위기는 뜨거웠다.

한편 온라인을 통한 입사지원 참여를 위해 9월 10일부터 10월 2일까지 사이트(www.dgjobfair.co.kr)를 운영하고 있으며, 박람회 행사에 참여하는 업체의 자세한 정보는 워크넷( www.work.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옥자 대구시 여성청소년가족과장 일문일답

-각 지역·기관별로 수시 및 소규모로 개최되던 취업박람회를 통합한 이유는.

“구인업체와 구직자의 시간 및 경제적 비용 절감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청년과 여성의 취업문제는 하나라고 보았기 때문에 통합할 수 있었다.”

-이번 박람회를 준비하면서 역점을 둔 점은.

“대구경북 지역의 경영과 취업난이 심각하고, 경제도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침체돼 있는 지역 기업체에는 동기부여를 하고, 인력을 채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특히 재취업을 원하는 여성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자는 것에 역점을 두었다.”

-취업박람회 외에 취업난을 해결하기 위해 앞으로 계획 중인 사업이 있다면.

“대구시에서는 현재 인력개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기업체에서는 사람이 없다는 말을, 구직자들은 일할 곳이 없다는 이야기를 자주 하는데, 이들을 연결하기 위해 인력개발센터에 대한 홍보를 적극적으로 하여 센터를 많이 이용하도록 하고, 센터 홈페이지에 지역의 구인구직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민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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