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영 애경산업 생활용품 마케팅 상무
김재영 애경산업 생활용품 마케팅 상무
  • 주혜림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08.07.11 10:57
  • 수정 2008-07-11 10: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여년 마케팅 노하우로 여성소비자 공략
웰빙·친환경 제품으로 고객만족 1등 될 터

 

free prescription cards sporturfintl.com coupon for cialis
free prescription cards sporturfintl.com coupon for cialis
ⓒ여성신문 정대웅 기자
국내 최초 식초성분 섬유유연제 ‘아이린 자연초’, 아토피 환자를 위한 ‘아이린 엄마안심 아토맘’, 대나무 숯 죽초액을 함유한 ‘순샘 대나무 숯 죽초액 탄(炭)’, 세탁과 섬유유연 성분을 하나로 모은 ‘퍼펙트 유연세탁’, 밀·쌀겨 성분을 넣은 ‘트리오 곡물 설거지’.

모두 애경산업이 최근 출시한 생활용품들이다. 이들 제품의 공통점은 제품이 탄생되기까지 이 사람의 아이디어와 손길을 거쳤다는 것이다. 바로 애경산업 생활용품 마케팅부문을 담당하고 있는 김재영 상무다.

김 상무는 “애경 고객의 90% 이상이 여성”이라며 “기존의 브랜드에 ‘웰빙·친환경’이라는 트렌드를 새로 입혀 여성 소비자들의 마음에 쏙 들게 만들어 놓았다”고 자신했다.

“트리오와 순샘은 지금의 애경을 만든 대표 상품입니다. 보다 건강하고 친환경적인 제품을 만들기 위해 트리오에는 곡물 성분을 첨가하고, 순샘에는 대나무 숯을 입혔습니다. 밀과 쌀겨는 자연세정력이 뛰어나고 대나무 숯 죽초액은 항균력이 강해 기능면에서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변화’ 없이 성공을 지속하긴 힘들다”고 강조하는 그는 이번 신제품들 중 특히 애착이 가는 제품으로 ‘아이린 자연초’를 꼽았다. 국내 최초로 식초 성분을 첨가한 ‘아이린 자연초’는 피부 보호를 위해 탄생한 첫 섬유유연제이기도 하다.  

“기존의 섬유유연제는 향기나 섬유유연의 효과만을 추구해왔지만 천연식초의 효능을 담은 ‘아이린 자연초’는 세제의 알칼리 성분을 중화시켜 섬유를 부드럽게 하는 것은 물론, 세제 찌꺼기를 남김 없이 제거하고, 무색소, 무형광증백제, 무방부제 제품이라 피부에도 안전하죠.”

“세탁과 관련한 전통적인 민간요법을 조사하고 소비자들과 인터뷰를 진행하던 중 ‘식초’라는 아이템을 발견하게 됐다”는 그는 제품개발연구소에 의뢰해 식초 특유의 냄새는 없애면서도 피부에 순한 섬유유연제를 탄생시켰다.

이와 함께 아토피 피부염 환자를 위한 저자극성 섬유유연제 ‘아이린 엄마안심 아토맘’, 맞벌이 가족이나 1인가구를 위해 세탁과 섬유유연 성분을 하나로 모은 ‘퍼펙트 유연세탁’ 등도 그의 작품이다. 놀라운 사실은 이 모든 것이 단 6개월 만에 이뤄졌다는 것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애경산업에 근무하게 된 김재영 상무는 20여 년간 기업에서 마케팅을 담당해온 베테랑이다. LG생활건강, 보령메디앙스, 보령제약 등 굴지의 기업에서 수많은 히트상품을 만들어 왔다. 대표적인 것이 ‘이자녹스’다.

“이자녹스가 출시되기 전인 1994년 수입 화장품이 국내에 본격적으로 유입되면서 외국 명품 브랜드에 대한 선호가 높았습니다. 화장품 마케팅을 담당하던 저는 좁은 시야에서 벗어나 글로벌적인 관점에서 모든 것을 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프랑스와 일본을 오가며 콘셉트를 잡고 1995년 ‘이자녹스’라는 브랜드를 런칭시킨 그는 이자녹스가 마치 외국 브랜드인 것처럼 철저한 마케팅 전략을 구사했다. 프랑스 현지 연구소와 합작을 통해 제품을 개발하고 CF에도 외국 모델을 내세웠다. 결과는 대박이었다. 수백억원대의 매출을 기록하며 업계의 선두 자리를 꿰차게 된 것.

“마케팅의 모든 답은 시장과 고객에게 있다”고 강조하는 김재영 상무는 이번 신제품들의 마케팅 전략도 고객 중심으로 세웠다.

“‘아이린 자연초’의 경우 현재 ‘고객 체험단’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이 제품을 사용하고 품질을 평가해주시면 즉시 제품에 반영해야 하니까요.”

현재 연매출 4000억원가량으로 업계 2위를 달리고 있는 애경산업.

김 상무는 “매출액 1등보다 더 중요한 것은 고객과의 신뢰를 1등으로 쌓는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더 많은 여성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며 굳은 각오를 내비쳤다.

“애경은 창업주 장영신 회장이 여성인 것에서 시작해, 여성을 잘 아는 회사, 여성을 이해하는 회사, 여성에게 필요한 회사가 되는 것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초심 그대로 마음과 귀를 열고 여성 소비자의 마음과 생각을 읽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 좋은 제품으로 다가갈 테니 믿고 지켜봐 주세요.”



 

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 http://lensbyluca.com/withdrawal/message/board 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what is the generic for bystolic   bystolic coupon 2013free prescription cards sporturfintl.com coupon for cialis
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 http://lensbyluca.com/withdrawal/message/board 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
what is the generic for bystolic bystolic coupon 2013
free prescription cards sporturfintl.com coupon for cialis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