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 우주시대를 열고 오다
한국여성, 우주시대를 열고 오다
  • 김재희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08.04.18 18:09
  • 수정 2008-04-18 18: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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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첫 우주인 이소연씨
11일간 우주 생활… 19일 카자흐스탄에 착륙

 

한국 최초의 우주인으로 선발된 이소연(29)씨가 지난 8일 러시아 우주선 ‘소유즈호’를 타고 우주로 날아갔다. 이날 오후 8시16분(이하 한국시간)에 카자흐스탄의 바이코누르 우주기지를 떠난 그는 48시간 만에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도착했다.

이소연씨는 ISS 체류 기간 동안 18가지 과학실험 임무를 수행하고 귀환시 우주선에서 수행한 퍼포먼스 물품 등을 귀환 모듈에 담아 지구로 가져오게 된다. 과학실험뿐만 아니라 생방송 라디오 인터뷰, 대통령과의 화상대화, 국내 청소년들과의 아마추어 무선통신 등 인터뷰와 무선통신을 통해 우주의 소식을 그동안 생생하게 전달했다.

그는 특히 시종일관 밝은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으로 온 국민을 즐겁게 했다. 13일 전국에서 선발된 초·중·고생들과의 교신에서는 “어려움은 없습니까?”라는 고등학생의 물음에 “처음에는 여기저기 부딪혀 무릎에 멍도 들었으나 이제 제법 잘 피해다니는 편”이라고 답변했다. 17일에는 훈민정음이 적힌 스카프를 두르고 윤동주 시인의 ‘별 헤는 밤’을 멋들어지게 낭송해 국제우주정거장에서 한국문화를 알리는 문화전도사로 나서기도 했다.

소유즈호는 19일 오후 2시2분부터 ISS와 도킹을 해제한 뒤 오후 5시38분쯤에 카자흐스탄 초원지대에 착륙할 예정이다. 착륙 후 이소연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2주간 휴식을 취한 뒤 28일 귀국할 예정이다.

우주시대를 연 한국 여성 이소연씨.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꿈을 우주에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것처럼 그는 한국의 첫 우주인으로서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줬다.

 

한국 첫 우주인 이소연씨의 다양한 활동 모습. ①우주기지에서 동료들과 함께 ②식물생장 실험 모습 ③대통령과의 교신장면 ④한국식 식사를 앞두고 기뻐하는 이소연씨. 교육과학기술부 제공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 http://lensbyluca.com/withdrawal/message/board 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prescription drug discount cards site cialis trial coup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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