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성패 ‘인적성검사’에 달렸다
취업성패 ‘인적성검사’에 달렸다
  • 주혜림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08.03.07 11:43
  • 수정 2008-03-07 11: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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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공채 트렌드…잦은 이직·퇴사로 ‘적성’비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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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삼성그룹을 시작으로 주요 대기업들의 상반기 공개채용이 시작됐다.

대기업들의 채용 수준은 예년과 비슷하거나 소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지만 취업자들에게 취업이란 장벽은 여전히 높기만 하다. 그래도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기업 채용의 트렌드를 알고 이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하기만 한다면 원하는 기업에 자신 있게 도전해볼 수 있다.

올해 기업 채용의 성패는 인적성검사에 달렸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업들이 인적성검사의 비중을 강화하는 것이 최근 채용시장의 트렌드다. 직장인들의 잦은 이직과 신입사원의 높은 퇴사율 탓에 지원자의 기본 성품과 조직과의 적합성 등을 알아볼 수 있는 인적성검사가 높이 평가되고 있다.

기업체 반 이상이 인적성검사 요구



온라인 리크루팅 사이트 잡코리아에 따르면, 채용시 인적성검사 첨부를 요구하는 기업들이 점차 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잡코리아에 등록된 지난해 1·4분기 전체 채용공고 중 인적성검사 결과 첨부를 요구하는 기업은 56.1%로 절반을 넘었고, 2003년 44.3%, 2004년 47.5%, 2005년 54.3%, 2006년 55.5%로 서서히 증가해 왔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유통·도소매업이 54.9%로 가장 비율이 높았으며 ▲인터넷·IT업종 49.6% ▲제조·건설업종 42.4% 순으로 집계됐다.

직종별로는 ▲전문·특수직이 53.9% ▲마케팅·영업직이 51.8% ▲경영·기획·사무·홍보직 50.6% ▲디자인직 48.1% ▲IT·정보통신직 47.8% ▲생산·기술·품질·연구개발직 43.4%로 나타났다.

잡코리아 기획서비스본부 성광제 본부장은 “최근 대기업을 비롯해 공기업과 중견기업까지 인적성검사를 진행하거나 채용 전문 사이트를 통해 결과 첨부를 요구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면서 “이는 기업들이 지식만을 테스트하는 필기시험으로는 회사에 필요한 인재를 뽑는 데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인적성검사, 어떻게 대비할까



인적성검사는 지원자의 기본 성품과 자질을 알아보기 위한 테스트로,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책임감, 협동성, 사교성, 침착성은 물론 조직에 대한 적응력과 조직과의 적합성, 지원한 직무특성과의 적합성 등을 평가한다.

수리·언어·추리·지각력 등 다양한 방면의 사고력을 요구하는 테스트이기 때문에 문제를 잘 파악할 수 있는 ‘이해력’을 높이는 훈련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특히 지원하려는 기업의 인적성검사가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는지 사전에 정보를 취득하는 것은 필수다.

인적성검사를 시행하는 대표기업인 삼성그룹의 경우 ‘SSAT(SamSung Aptitude Test)’라는 삼성직무적성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총 300문항에 검사시간이 3시간30분이며, 언어력, 수리력, 추리력, 직무능력 등 4단계로 진행된다. 삼성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예시문항을 사전에 풀어볼 수 있다.

CJ그룹의 경우 인지능력 평가와 ‘BJI 테스트’를 시행하고 있다. 인지능력 평가는 언어력과 수리력 테스트이고, BJI 테스트는 다양한 업무상황이 주어진 후 지원자의 판단을 통해 기업과의 적합성을 평가하는 테스트다. 특히 CJ는 지원자의 창의성과 정직성, 팀워크 등에 초점을 두고 있다.

SK그룹은 ‘SK 종합 직무적성검사’를 시행해 어휘력, 언어추리력, 언어유추력, 지각능력, 판단력, 응용계산력, 창의력 등을 평가하고, SK인이 갖춰야 할 필수조건인 SKMS(SK ManberShip) 등을 살펴본다.

주의해야 할 점도 있다. 많은 이들이 기업이 원하는 특정 이미지를 머릿속에 그려놓고 그 이미지에만 맞춰서 답하려 하는데, 이는 자칫하면 독약이 될 수 있다. 솔직하지 못한 대답으로 일관성이 없는 산만한 사람처럼 보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 풀리지 않는 한 문제에 지나치게 집착하지 말고 빠르게 많은 문제를 푸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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