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입원비 최고 10만원 지급
다양한 선택특약으로 폭 넓혀

흥국생명(대표 김성태)이 지난 10월부터 판매를 시작한 ‘무배당 High 5 건강보험’이 홈슈랑스, 텔레마케팅(TM) 판매 채널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상품은 2대 질환(뇌출혈 및 급성심근경색) 진단 시 진단자금 3000만 원을 일시 지급하며 수술보장특약 선택 시 주요 성인질환 수술비를 수술 1회에 최고 500만 원까지 지급한다. 또 질병에 대한 입원비를 매일 최고 10만 원까지 지급한다.

특히 만기환급형 선택 시 주계약 보험료만 환급해주던 기존 보험들과 달리 주계약 보험료 외에 특약보험료까지 전액 납입한 보험료를 만기에 환급해준다. 뿐만 아니라 보험 기간을 90세까지 늘려 보장해줌으로써 평균수명 연장으로 인한 고령화 시대의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상품이다.

순수보장형과 만기환급형으로 구분되며, 다양한 선택특약을 통해 재해, 암뿐만 아니라 모든 종류의 입원 및 수술에 대한 보장이 가능해 계약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한편 TM 판매의 실적이 증가함에 따라 흥국생명은 TM센터를 대대적으로 확대·지원하고 있다. 특히 텔레마케터의 70%가 주부층인 것을 감안해 장학금과 미취학 아동에 대한 탁아수수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근무 연수에 따라 경력수수료를 30만 원까지 지급하는 등 복지제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문의 080-862-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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