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표, 독일·중국 방문…사무실도 개소
박 전 대표의 이번 행보는 아버지인 박정희 전 대통령의 경제신화를 환기시켜 ‘박정희 후광효과’를 극대화하고 ‘경제대통령’으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하려는 의도로 분석된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 등 타 대선주자들의 CEO 이미지도 적극 고려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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