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까지 인사동 아카 서울 갤러리서
강씨는 20년 전부터 미술과 인연을 맺고 피카소의 ‘자화상’ 등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미술 애호가로 유명하다. 16년 전 서양화를 전공한 부인을 만나면서 거실 한편에 작업실을 만들고 함께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이번 전시회를 위해 3년 동안 화실에 틀어박혀 작업에 몰두했다.
문의 02-739-4311
강씨는 20년 전부터 미술과 인연을 맺고 피카소의 ‘자화상’ 등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미술 애호가로 유명하다. 16년 전 서양화를 전공한 부인을 만나면서 거실 한편에 작업실을 만들고 함께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이번 전시회를 위해 3년 동안 화실에 틀어박혀 작업에 몰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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