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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저널 이프(발행인 엄을순)가 주최한 2005 여성전용파티 ‘피도 눈물도 없는 밤’이 지난 7일 선유도공원 원형극장 앞 선유마당과 카페 ‘나루’에서 열렸다.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250여 관객이 참가해 여성들만의 밤을 즐겼다. 이날 축제의 클라이맥스는 모두 함께 어울려 춤을 추는 ‘꽃 피는 댄스홀’로 밤 늦은 시간까지 이어졌다. 사진은 이날 열렬한 환호를 받은 ‘드랙킹 쇼’의 공연 모습이다. <제공 이프> admin@women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정기후원하기 후원하기
페미니스트저널 이프(발행인 엄을순)가 주최한 2005 여성전용파티 ‘피도 눈물도 없는 밤’이 지난 7일 선유도공원 원형극장 앞 선유마당과 카페 ‘나루’에서 열렸다.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250여 관객이 참가해 여성들만의 밤을 즐겼다. 이날 축제의 클라이맥스는 모두 함께 어울려 춤을 추는 ‘꽃 피는 댄스홀’로 밤 늦은 시간까지 이어졌다. 사진은 이날 열렬한 환호를 받은 ‘드랙킹 쇼’의 공연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