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한국위원회(사무총장 박동은)는 9월 10일 서울대학교병원에서 ‘2005년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임명식’을 개최했다. 광명제일산부인과, 분당제일산부인과, 안양시의 샘여성병원, 인천시의 서울여성병원, 경북 구미시의 쉬즈산부인과, 광주시의 에덴병원, 울산시의 MS여성병원 등 총 9개 병원이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으로 임명됐다.
93년 최초로 부산 일신기독병원을 선정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이번까지 총 51개의 병원을 지정했다. 이 날 ㈜한국존슨앤드존스(사장 최승한)는 모유 수유 캠페인 기금 5만 달러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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