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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은 언론개혁시민연대, 문화연대,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 등과 함께 3월 29일 오후 2시 서울시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뉴미디어 난개발과 배제된 수용자 권리를 찾아서'토론회를 연다. 이날 토론회는 김평호 언론개혁시민연대 방송개혁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문효선 방송기술인연합회장이 '뉴미디어 추진과정의 문제점', 전규찬 문화연대 매체문화위원장이 '뉴미디어 난개발과 배제된 수용자 권리'를 주제로 발제한다. 여성신문 admin@women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정기후원하기 후원하기
민주노동당은 언론개혁시민연대, 문화연대,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 등과 함께 3월 29일 오후 2시 서울시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뉴미디어 난개발과 배제된 수용자 권리를 찾아서'토론회를 연다. 이날 토론회는 김평호 언론개혁시민연대 방송개혁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문효선 방송기술인연합회장이 '뉴미디어 추진과정의 문제점', 전규찬 문화연대 매체문화위원장이 '뉴미디어 난개발과 배제된 수용자 권리'를 주제로 발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