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은 언론개혁시민연대, 문화연대,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 등과 함께 3월 29일 오후 2시 서울시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뉴미디어 난개발과 배제된 수용자 권리를 찾아서'토론회를 연다. 이날 토론회는 김평호 언론개혁시민연대 방송개혁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문효선 방송기술인연합회장이 '뉴미디어 추진과정의 문제점', 전규찬 문화연대 매체문화위원장이 '뉴미디어 난개발과 배제된 수용자 권리'를 주제로 발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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