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후디스 '유기농 닥터'유기농 쏘이' 출시
토양, 대기, 수질 등의 오염으로 유기농 식품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요즘, 아기들의 먹을거리도 예외일 수 없다. 영·유아식 전문기업 일동후디스(대표 이금기 www.ildongfoodis.co.kr)는 설사하는 아기와 유단백 알레르기가 있는 아기를 위해 유기농 원료를 과학적으로 배합해 만든 특수분유 '후디스 유기농 닥터'와 '후디스 유기농 쏘이'를 출시했다.
'후디스 유기농 닥터'는 설사하는 아기를 위해 국내 최초로 유기농 원료 96%이상으로 만든 영양 보충식이다. 설사를 일으키는 유당을 배제하고, 소화와 흡수가 용이한 유기농 바나나, 유기농 말토덱스트린 등의 탄수화물과 식물성 유기농 대두유를 사용했으며 세균, 바이러스 등으로 급성 설사하는 아이에게 필요한 전해질과 수분을 공급한다.
'후디스 유기농 쏘이'는 유단백 알레르기나 유당을 선천적으로 소화하지 못하는 아기를 위한 유아식이다.
'후디스 유기농 닥터/쏘이' 가격은 1만3800원(350g)으로 할인마트 및 일동후디스 쇼핑몰 마이베이비(www.mibaby.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