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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천년민주당의 신낙균(왼쪽) 수석 부대표와 김송자 여성위원장이 3월9일 오후 여성신문사를 내방해 김효선 사장과 환담을 나눴다. 신 부대표는 “앞으로 민주당은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 비정규직 차별문제 해결 등 여성의 경제세력화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이기태 기자 leephoto@wome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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