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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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원이 ‘2023 한국 로펌 어워드(Korea Law Firm Awards 2023)’에서 엔터테인먼트 분야 우수 로펌으로 선정됐다.

아시아 지역 법률전문지 ‘아시아 비즈니스 법률 저널’(Asia Business Law Journal)은 매년 국내외 기업, 아시아 지역 로펌 등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우수 로펌을 선정, 시상하고 있다. 

ABLJ는 법무법인 원이 “한국의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선도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며 “특히 영화, 방송 산업에서 기획개발, 시나리오, 투자, 촬영, 배급 등 영화 제작 전 과정에서 활발한 법률 자문 및 소송 업무를 진행해 왔다”고 소개했다.

강윤희 법무법인 원 엔터테인먼트팀 변호사는 “웹툰, 영화, 드라마 같은 K콘텐츠는 공개되자마자 전 세계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동시다발적으로 글로벌 OTT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를 만나는 만큼 한국 엔터테인먼트 전문 변호사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졌다. 앞으로 법무법인 원 엔터테인먼트팀은 축적해온 경험을 토대로 좀 더 면밀한 법률 자문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법무법인 원 엔터테인먼트팀은 영화와 드라마 등 국내외 영상산업 분야 제작, 투자 등 엔터테인먼트 산업 분야 자문과 소송을 수행하고 있다. 대형 글로벌 투자배급사를 대리해 국문 및 영문 투자, 배급, 제작 계약서 작성 및 저작권법, 등 국내법 관련 정기자문, 국내 배급사·제작사들을 대리해 작가계약, 제작 개발 계약 기타 계약 작성 및 저작권 이슈 관련 자문 등을 제공해 왔다. 팀장 조광희 변호사는 현재 국내 영화 산업에서 사용하는 표준 계약서 대부분을 작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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