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5일까지 신청 접수...강남역점 ‘오픈 스테이지’서 전시

ⓒ러쉬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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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쉬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코리아(대표 우미령)가 강남역점 2층에 ‘오픈 스테이지’를 마련하고 오는 3월15일까지 신예 작가 전시를 위한 공모전을 진행한다.

공모 주제와 작품 형식 및 콘텐츠의 제한은 없다. 나이·성별 제한도 없다. 개인 및 팀별 지원이 가능하다. 본인의 작품 또는 콘텐츠를 보여줄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이메일(lush_art@lush.co.kr)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는 4월1일 러쉬 공식 앱 공지사항 및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총 10팀을 선정할 예정이며, 2024년 한 해 동안 러쉬와 전시 일정을 협의해 러쉬 강남역점 2층 오픈 스테이지에서 본인의 작품과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러쉬코리아 공식 앱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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