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22일까지 접수

ⓒ여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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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은 2024 제21회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지도자상’(미지상) 수상 후보자 추천을 12월 22일까지 받습니다.

‘미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젊은 여성 지도자를 발굴해 격려하고, 미래 리더로 키워간다는 취지 아래 2001년 제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습니다. 내년 21주년을 맞는 미지상은 지금까지 약 160명의 차세대 여성 리더를 발굴했습니다. 국회의원 남인순, 서영교, 진선미, 정춘숙 등 정치인을 비롯해 배우 문소리, 김꽃비씨, 첼리스트 겸 지휘자 장한나씨, 강윤선 준오헤어 대표, 안젤라 킬로렌 CJ E&M 아메리카 대표 등 수상자들은 각계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미지상’ 수상 후보 추천인은 개인과 단체 모두 가능합니다. 수상자는 여성신문 편집국과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됩니다.

자격

정치·사회·경제·과학·문화 등 각계에서 활동하며 전문성·공익성·여성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는 현장 경력 5년차 이상인 20∼40대 여성.

접수방법

여성신문 홈페이지(www.womennews.co.kr) ‘2024 미지상 주인공을 찾습니다’ 배너를 클릭한 후 첨부된 소정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해 이메일(lhn21@womennews.co.kr)로 제출(수신처 여성신문 편집국 미지상 담당자).

문의 02-2036-9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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