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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2일 정동 세실레스토랑에서는 오후 7시부터 장장 4시간 동안 한국여성단체연합의 후원·송년 모임 '파란만장 2004, 야심만만 2005'가 열렸다. 신낙균 전 문광부 장관, 이경숙 국회의원, 지은희 여성부 장관, 최영애 국가인권위 상임위원, 정강자·김승희 여성민우회 대표, 한명숙 국회의원 등 여성운동가 출신 리더들이 오랜만에 얼굴을 마주했다.(왼쪽 앞부터 시계 방향으로)

<이기태 기자 lee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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