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의당 국회의원 이은주입니다.
여성신문 창간 3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랫동안 성평등 실현과 여성정치 발전을 위해 한 길을 걸어왔던 여성신문의 헌신과 노력에 각별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저도 국회 입법자로서 여성 정치 확대를 위한 정치개혁, 여성혐오와 차별에 맞서는 성평등 민주주의를 위한 정치의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여성신문이 여성들의 든든한 벗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저도 늘 응원하고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혜민 기자
hmj@wome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