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반갑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 국회의원 이개호입니다.
먼저, 여성신문의 창간 3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김효선 대표이사님과 여성신문 관계자분들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35년 동안 여성의 권익과 성평등을 위해 끊임없이 목소리를 높였던 여성신문, 그 노력 덕분에 여성의 문제와 권익이 보다 널리 알려졌습니다.
아직도 해결해야 할 과제는 많지만, 여성신문의 지속적인 노력에 감사함을 표하며, 앞으로도 변화와 발전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35주년을 축하드리며,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진혜민 기자
hmj@wome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