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35주년 축하합니다]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

안녕하세요.

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동갑 국회의원 진선미입니다. 대한민국 최초이자 유일한 여성 정론지! ‘여성신문 창간 3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부터 평등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열정과 헌신으로 노력해왔습니다. 소외된 여성 문제에는 따뜻한 관심을, 차별받는 여성 문제에는 날카롭게 펜대를 세웠던 여성신문이 있었기에 우리는 하루하루 더 평등한 대한민국에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여성신문이 더욱더 좋은 기사로 우리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도록 항상 응원하고 지지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여성신문 창간 3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더 멋진 50주년 100주년의 여성신문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