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의료지구→수성알파시티, 개발 계획 및 명칭 변경
ABB산업기반 디지털혁신거점 조성 탄력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병삼)은 경제자유구역위원회(위원장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심의에서 ABB산업기반 디지털혁신 거점 도약을 위한 ‘수성의료지구개발계획 변경안’이 의결 반영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경제자유구역 2022년 성과평가결과’에서 최우수등급(S등급)’으로 확정되었다고 전했다.

이번 수성의료지구 개발계획 변경은 ‘국가디지털 혁신거점 조성’을 통해 수성알파시티를 고도화하고 비수도권 최대 첨단 IT/SW 집적단지로 조성, 대구의 미래50년을 뒷받침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개발계획 변경 내용은 △지구명 변경(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수성의료지구→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수성알파시티) △개발방향변경(의료/IT/SW 등 지식기반서비스산업→IT/SW 등 지식기반서비스산업) △토지이용계획 변경(의료시설용지 폐지→지식기반산업시설용지 변경, 도로 및 보행자도로 신설) 등이다.

향후 실시계획변경, 기반시설 공사, 분양 등의 절차를 거쳐 판교밸리에 버금가는 ‘ABB산업기반의 디지털 혁신거점’으로 재탄생을 기대하고 있다.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청을 대상으로 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경제자유구역 2022년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받은 것은 각 지구별 CEO협의회, 연구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체계적인 혁신생태계 구축을 통한 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혁신성장 지원, 국내복귀기업 ㈜화신, 외투기업 ㈜비즈데이터 유치 등 투자유치 항목에서 그동안의 성과와 노력이 평가위원들로부터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병삼 경제자유구역청장은 “앞으로도 대구테크노폴리스 확장사업 등 미래신산업유치공간 확보를 차질 없이 추진하여 ‘미래50년’을 뒷받침하고 유치기업들의 정주여건 개선과 혁신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지역발전과 일자리 창출 기여 등 혁신성장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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