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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재단과 교보생명 주최로 10월 19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10월 문화 나눔 행사'에서 '사운드 오브 뮤직'의 실제 주인공인 조지 폰 트랩 대령의 증손자들로 구성된'폰 트랩 중창단'과 성악가 김동규, 뮤지컬 배우 이소정 등이 어울려 아름답고 순수한 화음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한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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