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 퀸 알리시아 키스 첫 내한 공연
솔 퀸 알리시아 키스 첫 내한 공연
  • 여성신문
  • 승인 2005.05.12 16:29
  • 수정 2005-05-12 16: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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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신예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R&B계의 톱스타로 자리 잡은 알리시아 키스(Alicia keys·23). 지난 25일 중국 베이징의 만리장성 복원 25주년 기념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를 시작했고 오는 13일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그는 이번 공연에서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자신의 대표곡 'If You Ain't Got Me' 'When You Really Love Someone'을 비롯해 2집 수록곡 'Karma' 'Heartburn' 등을 부를 예정이다. 알리시아 키스의 데뷔앨범 'Songs In A Minor'는 발매 직후 700만장이 팔렸고 그 해 그래미시상식에서 최우수 신인상을 비롯해 5개 부문을 휩쓸었다. 보수적으로 유명한 그래미상이 불과 스무 살의 신인여가수에게 주목한 이유는 무엇일까. 뉴욕의 할렘에서 태어나고 자란 알리시아 키스는 7세에 피아노를 시작했고 맨해튼 공연예술학교에서 코러스로 활동하며 클래식뿐만 아니라 재즈까지 두루 섭렵했다. 14세가 된 그는 자신의 피아노로 첫 작품을 만든다. 이 노래가 바로 데뷔 앨범에 수록된 'Butterflz'다. 그 후 윌 스미스와 토미 리 존스 주연의 블랙코미디 '맨 인 블랙'사운드트랙에서 'Dah Dee Dah(Sexy Thing)'를 부르며 인지도를 높여갔다.



최근 발매된 2집 'The diary Of Alicia Keys' 역시 300만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10월 13일 오후 8시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 공연. 문의 02-3444-9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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