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5시 이화여대 한국여성연구원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여성연구원은 22일 오후 5시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한국여성연구원 1층 회의실에서 ‘한국여성연구원 월례포럼 - 돌봄위기 지형과 페미니즘 관점의 새로운 쟁점’을 연다.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여성연구원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여성연구원은 22일 오후 5시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한국여성연구원 1층 회의실에서 ‘한국여성연구원 월례포럼 - 돌봄위기 지형과 페미니즘 관점의 새로운 쟁점’을 연다.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여성연구원

페미니즘적 관점으로 코로나19로 찾아온 돌봄의 위기를 살펴보는 자리가 열린다.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여성연구원은 22일 오후 5시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한국여성연구원 1층 회의실에서 ‘한국여성연구원 월례포럼 - 돌봄위기 지형과 페미니즘 관점의 새로운 쟁점’을 연다.

김미선 이화여대 한국여성연구원 연구교수가 사회를 맡고, 백경흔 이화여대 여성학과 강사가 발표한다. 토론자로는 윤자영 충남대 경제학과 교수가 나선다.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여성연구원 측은 “코로나는 초국적 맥락에서 돌봄위기를 성찰해볼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면서 “여성주의 관점에서 돌봄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이 무엇일지 고민해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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