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서울 여의도 여의사로 길에 만개한 벚꽃 나무 위에 직박구리가 앉아 있다.
올해 서울에 역대 가장 이른 벚꽃이 펴 4년 만에 열리는 여의도 벚꽃 축제가 이틀 앞당겨졌다.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를 맞아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10일 정오까지 여의서로 벚꽃길 교통이 통제된다.
저작권자 © 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9일 서울 여의도 여의사로 길에 만개한 벚꽃 나무 위에 직박구리가 앉아 있다.
올해 서울에 역대 가장 이른 벚꽃이 펴 4년 만에 열리는 여의도 벚꽃 축제가 이틀 앞당겨졌다.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를 맞아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10일 정오까지 여의서로 벚꽃길 교통이 통제된다.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