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617차 수요집회가 열린 28일 오후 신미경(14·뒷줄 왼쪽 첫번째) 양이 가족과 함께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직접 글을 넣어 만든 카드를 들어 내리쬐는 따가운 햇볕을 가려주고 있다.
<이기태 기자>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617차 수요집회가 열린 28일 오후 신미경(14·뒷줄 왼쪽 첫번째) 양이 가족과 함께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직접 글을 넣어 만든 카드를 들어 내리쬐는 따가운 햇볕을 가려주고 있다.
<이기태 기자>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