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전국 흐리고 눈·비...강원영동 폭설
[날씨]전국 흐리고 눈·비...강원영동 폭설
  • 유영혁 기자
  • 승인 2023.01.14 07:49
  • 수정 2023-01-14 07: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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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게 옷을 입은 소백산' 11일 충북 단양군 소백산 연화봉 일대에 하얗게 피어난 상고대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뉴시스
충북 단양군 소백산 연화봉 일대에 하얗게 피어난 상고대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뉴시스

주말인 14일 전국이 흐리고 눈이나 비가 오겠으며 강원영동에는 16일까지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흐린 가운데 15일까지 눈이나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강원영동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졌으며 비가 눈으로 바뀌어 16일까지 최고 70mm의 폭설이 내릴 전망이다. 제주에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적설량은 강원 산지, 강원 북부동 해안: 20~50cm(많은 곳 강원산지 70cm 이상), 강원 내륙, 경북 북부 동해안 3~10cm, 수도권과 중부 내륙 1~7cm 이다, 

16일까지 예상강수량은 제주도, 경북북부동해안, 경북북동산지:5~40mm , 그 밖의 전국 5~10mm 이다.

이날 아침기온은 4~11도 분포를 보였다. 낮 최고기온은 4~13도로 예보됐다.

비나 눈이 내린 뒤 16일에는 기온이 뚝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15일 아침 최저기온은 -2~7도, 낮 최고기온은 0~9도, 16일 아침 최저기온은 -10~1도, 낮 최고기온은 -1~8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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