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폐지안을 폐기하라” 국회의원에 쏟아지는 문자
“여가부 폐지안을 폐기하라” 국회의원에 쏟아지는 문자
  • 김민주 기자
  • 승인 2022.11.30 11:02
  • 수정 2022-11-30 11: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가부 폐지 저지 전국행동 회원들
국회 행안위 소위 의원에 문자발송 행동
여성가족부 폐지 저지와 성평등 정책 강화를 위한 범시민사회 전국행동(이하 여가부 폐지 저지 전국행동)은 30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2시까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1소위 국회의원들에게 문자로 여가부 폐지안이 통과되지 않도록 요구하자고 밝혔다.
여성가족부 폐지 저지와 성평등 정책 강화를 위한 범시민사회 전국행동은 30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2시까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1소위 국회의원들에게 문자로 여가부 폐지안이 통과되지 않도록 요구하자고 밝혔다. ⓒ여가부 폐지 저지 전국행동

“여가부 폐지안을 폐기하라” 여성가족부 폐지를 저지하기 위한 문자 보내기 운동이 일고 있다.

여성가족부 폐지 저지와 성평등 정책 강화를 위한 범시민사회 전국행동(이하 여가부 폐지 저지 전국행동)은 30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2시까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1소위 국회의원들에게 문자 메시지로 여가부 폐지안이 통과되지 않도록 요구하자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문자 보내기 대상 국회의원은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는 의원으로, 국민의힘 김용판, 박성민, 정우택, 조은희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송재호, 이해식, 조응천, 천준호 의원이다.

참여자들은 의원들에게 “성차별을 심화시키고 성평등을 후퇴시키는 여가부 폐지 반대한다”, “여가부 폐지안을 폐기하라”, “여성가족부 폐지안을 반대합니다. 성평등 전담 독립부처는 세계인권기준의 국가 책무이며 독립부처의 폐지는 역사적인 퇴행입니다. 여성가족부 폐지안을 어떻게 심의하는지 성평등을 원하는 국민들이 똑똑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등의 내용으로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여가부 폐지 저지 전국행동은 문자를 보내고 #여성가족부폐지반대 해시태그와 함께 문자 발송 인증샷을 SNS에 공유해줄 것을 요청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