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여성소비자가 뽑은 좋은기업대상] 혁신과 노력으로 초일류 유제품 전문기업으로 진일보하는 서울우유협동조합
[제25회 여성소비자가 뽑은 좋은기업대상] 혁신과 노력으로 초일류 유제품 전문기업으로 진일보하는 서울우유협동조합
  • 고은성 기자
  • 승인 2022.11.24 09:00
  • 수정 2022-11-23 18: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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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회 수상ㅣ서울우유협동조합
ⓒ서울우유협동조합
ⓒ서울우유협동조합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지난 1937년 창립 이래 85년간 오직 우유 품질 향상을 위한 혁신과 노력을 바탕으로 유업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 유업체이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오랜 시간 동안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배경은 ‘품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에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목장의 시설관리 및 젖소의 건강관리를 위해 끊임없는 투자를 하고 있으며 원유의 품질 및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연구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오고 있다.

항상 최고급 우유를 소비자에게 제공한다는 서울우유협동조합의 기업 가치와 가치 실현을 위한 조합원들의 노력으로 체세포수 1등급 원유를 생산하기 위해 서울우유 전용목장에서 생산된 원유만을 등급에 따라 분리 집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지정 수의사를 통한 젖소의 1:1 건강관리, 목장과 공장에서의 체세포수 이중 검사 시행, 농가의 환경 개선 및 교육 지원사업 확대 등 체세포수 1등급의 고급 원유를 생산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올 하반기 기존 용인공장과 양주공장을 통합해 경기도 양주시 일대 23만 4364㎡(약 7만평) 부지면적에 새로 지은 지상 5층 규모의 양주 신공장의 준공식을 개최하고 공장의 본격 가동을 알렸다.

양주 신공장은 공사기간 7년, 총 사업 금액 약 3000억여 원을 투자해 설립됐으며 고품질, 최대 생산, 제조설비 등 현대화∙차별화된 시스템을 갖췄다. 양주 신공장에서는 일 평균 우유 950톤, 분유 600톤, 발효유 60톤, 연유 50톤, 유음료 30톤 등 원유 1690톤이 처리 가능하다. 이는 전국 원유 생산량의 약 34% 규모로 대한민국 전체 목장에서 하루 생산되는 양의 약 1/3에 달하는 양이다.

한편 서울우유협동조합은 2021년 대한민국 유업계 최초 ESG위원회를 신설한 이래 사회공헌활동확대하며 사회적 가치 제고 실천을 위한 ESG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85년 동안 국민건강을 책임지며 ‘우유 만들기’의 한길을 걸어오며 환경친화적 경영과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밀크 인 러브 (Milk in Love)’ 슬로건을 내걸고 아동복지, 사회복지, 환경문화 사업 3가지 영역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역 사회공헌을 위해 임직원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동대문구 지역아동센터에 제품 지원에 동참하는 우유후원사업협약을 체결해 저소득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동대문구 관내 지역아동센터 13개소에 매월 약 8,000개의 우유를 후원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의료진들의 노고를 함께하는 의미를 담아 커피음료 제품을 후원하는 등 대한적십자사에 1억 7천여만원의 재난 성금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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