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인근 한 카페 직원이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조기를 게양해 희생자를 애도하고 있다.
이태원관광특구협의회에 따르면 10월 30∼31일 이틀간 이태원로 주변 100여 개 업소가 문을 닫고 추모에 동참했다.
홍수형 기자
photojrnl@womennews.co.kr
10월 31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인근 한 카페 직원이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조기를 게양해 희생자를 애도하고 있다.
이태원관광특구협의회에 따르면 10월 30∼31일 이틀간 이태원로 주변 100여 개 업소가 문을 닫고 추모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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