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일상 공유해요” 여성마라톤 매력에 푹 빠진 러너들
“운동 일상 공유해요” 여성마라톤 매력에 푹 빠진 러너들
  • 김민주 수습기자
  • 승인 2022.05.27 11:18
  • 수정 2022-05-27 15: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일 1운동 인증샷 올리며
최강열정 이벤트 참여
‘제22회 여성마라톤 with 랜선스포츠’에 참여한 참가자들 후기 사진. ⓒ여성신문
‘제22회 여성마라톤 with 랜선스포츠’에 참여한 정예원 씨 후기 사진. ⓒ여성신문

5월 4일부터 9일까지 참가 인증기간을 가졌던 ‘제22회 여성마라톤 with 랜선스포츠’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이번 여성마라톤에서는 참가자들이 코로나19로부터 벗어나 건강한 일상으로 회복하는 모습을 담기 위해 참가 인증기간 동안 ‘콘텐츠 공모전’과 ‘최강열정 이벤트’를 진행하며 화제를 모았다. 참여자들의 이벤트 참가 모습과 후기를 통해 이번 여성마라톤 참가자들의 건강한 일상을 살펴보자.

5월 9일까지 콘텐츠 공모전

운동일상 담은 사진·영상 받아

‘제22회 여성마라톤 with 랜선스포츠’에 참여한 김소연 씨가 올린 워킹크루 배경 사진. ⓒ여성신문
‘제22회 여성마라톤 with 랜선스포츠’에 참여한 김소연 씨가 올린 워킹크루 배경 사진. ⓒ여성신문

워킹크루 이벤트에도 참여했던 김소연 씨는 “혼자도 좋지만 함께하면 기쁨이 두 배”라며 “내년에도 잘 부탁한다”고 적었다.

제22회 여성마라톤 with 랜선스포츠’에 참여한 박민정 씨 ⓒ여성신문
‘제22회 여성마라톤 with 랜선스포츠’에 참여한 박민정 씨 ⓒ여성신문

박민정 씨는 “올해 세운 목표 중 하나는 한양도성길을 계절마다 한 바퀴씩 도는 것”이라며 “그동안 다 같이 달릴 때는 앞만 보고 달렸는데, 이번에는 혼자 달릴 수 있는 기회니 한양도성앱 오디오가이드도 듣고 여행자 모드로 다녀왔다”고 적었다.

제22회 여성마라톤 with 랜선스포츠’에 참여한 장소정 씨 ⓒ여성신문
‘제22회 여성마라톤 with 랜선스포츠’에 참여한 장소정 씨 ⓒ여성신문

교대 근무를 하면서도 참여 인증 기간 6일 내내 마라톤에 참여했다는 장소정 씨는 “달리기, 걷기, 크로스핏, 복싱, 필라테스, 타바타 홈트 등 다양한 운동으로 채웠다”며 “덕분에 매일 운동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하루 보냈다”고 게재했다.

제22회 여성마라톤 with 랜선스포츠’에 참여한 이화영 씨가 올린 기념품 상자 개봉 영상 중 일부 ⓒ여성신문
‘제22회 여성마라톤 with 랜선스포츠’에 참여한 이화영 씨가 올린 기념품 상자 개봉 영상 중 일부 ⓒ여성신문

기념품 상자 개봉 영상을 올린 이화영 씨는 “2012년에 달리기 시작한 이후 거의 매년 참가 중”이라면서 “푸짐한 기념품도 받고 달리면서 좋은 일에도 동참할 수 있기 때문에 언택트여도 무조건 참가한다”고 말했다.

참여 인증 기간 1일 1운동 인증샷 올리는

최강열정 이벤트도 진행

참여 인증 기간 1일 1운동 인증샷을 올리는 최강열정 이벤트는 약 5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제22회 여성마라톤 with 랜선스포츠’에 참여한 안희근 씨 ⓒ여성신문
‘제22회 여성마라톤 with 랜선스포츠’에 참여한 안희근 씨 ⓒ여성신문

두 자녀를 생각하며 달렸다고 밝힌 안희근 씨는 “여성 차별없는 세상을 꿈꾼다”며 “여성마라톤 계기로 즐겁게 달린 것 같다”고 적었다.

‘제22회 여성마라톤 with 랜선스포츠’에 참여한 이겨레 씨 ⓒ여성신문
‘제22회 여성마라톤 with 랜선스포츠’에 참여한 이겨레 씨 ⓒ여성신문

3년째 여성마라톤에 참가하고 있다는 이겨레 씨는 “기부도 하고 좋은 의미도 생각하고 운동도 하고 이벤트도 하고 최소 1석 10조인 최고의 대회”라고 여성마라톤을 평했다.

‘제22회 여성마라톤 with 랜선스포츠’에 참여한 김소영 씨 ⓒ여성신문
‘제22회 여성마라톤 with 랜선스포츠’에 참여한 김소영 씨 ⓒ여성신문

김소영 씨는 “올해 초 신년 목표로 달리기를 정하고 지금까지 꾸준히 달리다가 처음 참가한 여성 마라톤은 내게 의미가 깊다”며 “상품을 떠나서 너무나도 큰 성취감을 주고 동기부여가 된 6일간의 나만의 챌린지였다”고 적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