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금지법 제정하라” 39일째 단식 이종걸 대표 병원 이송
“차별금지법 제정하라” 39일째 단식 이종걸 대표 병원 이송
  • 권묘정 기자
  • 승인 2022.05.19 16:23
  • 수정 2022-05-20 06: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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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류 집행위원은 단식투쟁 이어가
ⓒ차별금지법제정연대 페이스북
차별금지법 제정을 요구하며 지난달 11일부터 단식 농성을 이어오던 이종걸 차별금지법제정연대 공동대표가 19일 단식을 중단했다. ⓒ차별금지법제정연대 페이스북

차별금지법 제정을 요구하며 지난달 11일부터 단식 농성을 이어오던 이종걸 차별금지법제정연대 공동대표가 19일 병원으로 이송됐다.

차별금지법제정연대(차제연)은 이날  “의료진의 강력한 권고로 실장단과 이 대표의 상의 하에 단식을 중단했다”고 전했다. 

차제연은 “국회는 절실한 요구를 외면한 책임을 분명히 져야 한다”며 “여전히 국회 앞 농성장에서 투쟁하는 모든 시민들이 우리의 싸움을 이어갈 것”이라고 썼다.

이 공동대표와 함께해온 미류 차제연 책임집행위원은 단식 농성을 이어간다. 차제연은 “미류 활동가도 의료진과 책임집행위원들과 잘 상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차제연은 이날 1시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별금지법 즉각 제정을 촉구하며 대국회 요구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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