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 갈매기 & 발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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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진흥원 예술극장 소극장에서 5월 5일부터 12일까지 서울연극제에 참여하는 여성연출가 의 작품 두 편이 공연된다. 오유경 연출의 '박제 갈매기'는 안톤 체홉의 <갈매기>를 엽기적인 인물들이 등장하는 희극으로 각색했다. 5월 5일부터 7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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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가 연출·각색한 '발코니'는 5월 9일부터 12일까지 열린다. 유곽 안에서 벌어지는 혁명과 좌절, 인물들의 환상과 욕망을 극중 극 형식으로 전개, 관객으로 하여금 인간 존재에 대한 성찰을 이끌어낸다.

문의) 02-765-7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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