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지방선거] 제주도지사 후보 민주-오영훈 국힘-허향진 확정  
[6‧1지방선거] 제주도지사 후보 민주-오영훈 국힘-허향진 확정  
  • 신준철 기자
  • 승인 2022.04.28 17:06
  • 수정 2022-04-28 17: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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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제주도지사 경선후보, 국민의힘 허향진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제주녹색당 부순정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무소속 박찬식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무소속 부임춘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무소속 장정애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무소속 오영국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뉴시스‧여성신문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제주도지사 경선후보, 국민의힘 허향진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제주녹색당 부순정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무소속 박찬식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무소속 부임춘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무소속 장정애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무소속 오영국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뉴시스‧여성신문

6‧1지방선거 제주도지사 후보들의 윤곽이 정해졌다.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현직 국회의원인 오영훈  예비후보로 결정됐다. 오 후보는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권리당원(50%)과 일반도민(50%) 여론조사에서 문대림 예비후보보다 6.26%포인트 앞선 53.13%를 얻어 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가 됐다

오 의원은 제주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2006년, 2010년 지방선거에서 8~9대 도의원을 지냈다. 이후 2020년 총선에서 제주시을 선거구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지난 대선에는 이재명 후보의 비서실장을 맡았다.   

국민의힘 후보로는 허향진 예비후보가 지난 23일 정해졌다. 당내 경선에서 허 예비후보는 득표율 40.61%(가산점 10%)로 37.22%인 장성철 예비후보와 28.45%(가산점 10%)인 문성유 예비후보를 꺾고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정됐다. 허 후보는 정치신인 가산점으로 득표율에서 앞선 장 예비후보를 누르고 본선행에 올랐다. 장 예비후보는 이의신청을 했지만, 큰 이변이 없는 한 결과는 바뀌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허 예비후보는 제주제일고와 제주대를 졸업하고 세종대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제주대에서 교수 생활을 했고 제주발전연구원장과 제주대 총장 등을 지냈다. 최근까지는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직무대행직을 맡았다. 

제주녹색당 부순정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지난 2월 10일 예비후보 등록을 한 뒤 선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무소속 후보로는 박찬식 시민정치연대 제주가치 공동대표, 오영국 송호대학교 산학협력연구교수, 장정애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민주시민교육 전임교수, 부임춘 전 제주신문사 대표이사가 있다.

현재까지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총 7명이다. 후보자 등록 마감은 다음 달 12~13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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