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퇴직 신중년 여성들의 경력·마음 보듬는다
대구시, 퇴직 신중년 여성들의 경력·마음 보듬는다
  • 대구=권은주 기자
  • 승인 2022.03.18 08:46
  • 수정 2022-03-20 15: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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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년 경력형 여성일자리사업 ‘토닥토닥 마음보듬’
대구시청 전경. ⓒ대구시 홍보브랜드담당관
대구시청 전경. ⓒ대구시 홍보브랜드담당관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불안·우울 등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신중년 경력형 여성일자리사업 ‘토닥토닥 마음보듬’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신중년 여성들의 퇴직 전 경력과 노하우를 활용, 가족 갈등, 심리적 문제 등으로 상담을 원하는 개인, 부부 및 가족에게 상담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대상은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으로 상담관련 자격증을 소지 하였거나, 관련 전공자 중 3년 이상의 유관 근무 경력을 가진 대구시 거주 미취업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4월 8일까지 달구벌여성인력개발센터, 대구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접수하며 최종 선발된 16명은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4월 중순부터 12월 중순까지 8개월간 상담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대구시 여성가족과(053-803-4025), 달구벌여성인력개발센터(053-285-1331), 대구여성인력개발센터(053-472-228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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